달의 뒷면 호텔 보도 자료 카미유 드랑 장편소설 출간일 2026-06-26 · 384쪽 · 18,000원 작은 마을의 일 년을 계절 순서로 따라갑니다. 작가는 사건보다 사건이 지나간 뒤의 시간을 씁니다. 인물들은 크게 말하지 않고, 대신 매일 하던 일을 조금씩 바꿉니다. 등장인물 대부분은 서로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그 거리감이 마지막 장에서 한 번에 좁혀집니다. 연재 당시 실은 원고를 전부 고쳐 쓰고 새 원고 두 편을 더했습니다. 384쪽, 140*210 판형입니다. 표지는 결문학 디자인팀이 만들었습니다. 문의 editor@gyeol.exa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