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바늘 보도 자료 연초아 소설집 출간일 2026-07-30 · 288쪽 · 16,800원 일상의 사소한 장면을 오래 들여다본 기록입니다. 작가는 사건보다 사건이 지나간 뒤의 시간을 씁니다. 인물들은 크게 말하지 않고, 대신 매일 하던 일을 조금씩 바꿉니다. 짧은 장면이 이어지는 구성이라 어디서 읽기 시작해도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장마다 다른 화자가 같은 날을 다르게 기억합니다. 문장은 간결하고 묘사는 구체적입니다. 지명과 날짜, 물건값까지 실제로 확인할 수 있게 적었습니다. 연재 당시 실은 원고를 전부 고쳐 쓰고 새 원고 두 편을 더했습니다. 288쪽, 135*210 판형입니다. 표지는 결문학 디자인팀이 만들었습니다. 문의 editor@gyeol.exa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