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DE LETTER · INTERVIEW · 2026. 08. 27

펼쳤을 때 평평하게 눕는 공책

볼로냐 제본소 파피로의 제본 책임 루카 페라리

PAPIRO 관련 사진

파피로는 1924년 볼로냐의 제본소에서 시작한 문구 브랜드입니다. 실로 꿰맨 공책과 가죽 표지 수첩을 만들며, 종이 두께와 결 방향까지 공책마다 기록해 둡니다. 이번 호에서는 제본 기계 7대가 남은 공장과 공책을 50권 넘게 채운 작가를 만났습니다.

“공책은 펼쳤을 때 평평하게 누워야 합니다. 쓰는 사람이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한다면 그건 실패한 제본입니다.”

루카 페라리, 파피로 제본 책임

이번 호는 Tolde ISSUE NO.88로, 148쪽 분량입니다. 온라인 스토어와 Stockists 페이지의 서점에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