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카메로는 1952년 나고야의 렌즈 공장에서 출발한 카메라 회사입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의 다이얼 배치를 디지털 카메라에도 그대로 옮겨, 셔터 속도와 조리개를 손가락으로 바로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렌즈 연마 공정과 수리 창구, 3대째 같은 카메라를 쓰는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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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로는 1952년 나고야의 렌즈 공장에서 출발한 카메라 회사입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의 다이얼 배치를 디지털 카메라에도 그대로 옮겨, 셔터 속도와 조리개를 손가락으로 바로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렌즈 연마 공정과 수리 창구, 3대째 같은 카메라를 쓰는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메뉴를 열지 않고 찍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진가는 화면 대신 피사체를 보고 있어야 하니까요.”
사토 유이치, 카메로 상품기획 부장


이번 호는 156쪽 분량입니다. 앞쪽에는 KAMERO의 역사와 현재를, 뒤쪽에는 KAMERO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편집부는 일본 나고야와 서울을 오가며 석 달 동안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