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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은 1961년 오르후스의 도공 부부가 세운 도자기 회사입니다. 식탁 위에서 겹쳐 쌓을 수 있는 그릇을 처음 내놓은 뒤 지금까지 같은 틀로 18개 형태를 만듭니다. 이번 호에서는 가마와 유약 실험실, 60년 된 그릇을 매일 쓰는 집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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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은 1961년 오르후스의 도공 부부가 세운 도자기 회사입니다. 식탁 위에서 겹쳐 쌓을 수 있는 그릇을 처음 내놓은 뒤 지금까지 같은 틀로 18개 형태를 만듭니다. 이번 호에서는 가마와 유약 실험실, 60년 된 그릇을 매일 쓰는 집을 찾았습니다.
“그릇은 찬장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식탁 위보다 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 쌓이는 모양부터 정합니다.”
옌스 홀름, 솔룸 3대 대표


이번 호는 168쪽 분량입니다. 앞쪽에는 SOLUM의 역사와 현재를, 뒤쪽에는 SOLUM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편집부는 덴마크 오르후스와 서울을 오가며 석 달 동안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