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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르는 2012년 제주의 감귤 농가에서 나온 껍질로 비누를 만들며 시작한 생활용품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비누와 샴푸 바, 손 세정제를 만들고 포장재의 92%를 종이로 바꿨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숙성실에서 6주를 거치는 비누 한 장의 제조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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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르는 2012년 제주의 감귤 농가에서 나온 껍질로 비누를 만들며 시작한 생활용품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비누와 샴푸 바, 손 세정제를 만들고 포장재의 92%를 종이로 바꿨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숙성실에서 6주를 거치는 비누 한 장의 제조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비누는 쓸수록 작아집니다. 마지막 조각까지 쓰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정한 품질 기준입니다.”
고은채, 뮤르 대표


이번 호는 156쪽 분량입니다. 앞쪽에는 MURE의 역사와 현재를, 뒤쪽에는 MURE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편집부는 대한민국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석 달 동안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