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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밀보다 먼저 사람이 기르기 시작한 곡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밥과 차, 엿기름, 맥주까지 쓰임이 넓습니다. 이번 호는 전북 김제의 보리밭과 스코틀랜드 몰트 공장, 보리차를 볶는 방앗간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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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밀보다 먼저 사람이 기르기 시작한 곡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밥과 차, 엿기름, 맥주까지 쓰임이 넓습니다. 이번 호는 전북 김제의 보리밭과 스코틀랜드 몰트 공장, 보리차를 볶는 방앗간을 다룹니다.
“보리는 겨울을 나야 여뭅니다. 추위를 견딘 만큼 단맛이 들지요.”
최영순, 김제 보리 농가


이번 호는 180쪽 분량입니다. 앞쪽에는 BARLEY의 역사와 현재를, 뒤쪽에는 BARLEY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편집부는 산지와 서울을 오가며 석 달 동안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