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벤트우드 체어는 증기로 쪄서 구부린 너도밤나무 막대 6개와 나사 10개로 만든 의자입니다. 1859년 빈의 가구 공방에서 처음 나왔고, 분해한 상태로 상자 하나에 36개를 넣어 배로 실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5개 도시의 카페와 집에서 이 의자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 160년 동안 같은 모양을 유지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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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우드 체어는 증기로 쪄서 구부린 너도밤나무 막대 6개와 나사 10개로 만든 의자입니다. 1859년 빈의 가구 공방에서 처음 나왔고, 분해한 상태로 상자 하나에 36개를 넣어 배로 실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5개 도시의 카페와 집에서 이 의자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 160년 동안 같은 모양을 유지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이 의자는 고칠 수 있어서 오래 남았습니다. 다리가 부러지면 다리만 바꾸면 되니까요.”
마르쿠스 하버, 빈 가구 복원가


이번 호는 176쪽 분량입니다. 앞쪽에는 BENTWOOD CHAIR의 역사와 현재를, 뒤쪽에는 BENTWOOD CHAIR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편집부는 오스트리아 빈와 서울을 오가며 석 달 동안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