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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는 술이 초산균을 만나 시게 변한 조미료입니다. 쌀·과일·보리 등 무엇으로 빚은 술인지에 따라 맛이 갈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모데나의 숙성 창고와 전남의 감식초 농가, 식초로 피클을 담그는 가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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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는 술이 초산균을 만나 시게 변한 조미료입니다. 쌀·과일·보리 등 무엇으로 빚은 술인지에 따라 맛이 갈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모데나의 숙성 창고와 전남의 감식초 농가, 식초로 피클을 담그는 가정을 찾았습니다.
“식초는 숙성에 오래 걸립니다. 우리 창고의 가장 오래된 통은 제 할아버지가 채운 것입니다.”
파올로 리치, 모데나 식초 양조가


이번 호는 184쪽 분량입니다. 앞쪽에는 VINEGAR의 역사와 현재를, 뒤쪽에는 VINEGAR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편집부는 산지와 서울을 오가며 석 달 동안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