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후추는 인도 서남부 케랄라 해안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의 열매입니다. 익기 전에 따서 말리면 검은 후추, 껍질을 벗기면 흰 후추가 됩니다. 이번 호에서는 케랄라의 농장과 향신료 경매장, 서울의 식당 주방 5곳을 찾아 한 알의 후추가 접시에 오르기까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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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는 인도 서남부 케랄라 해안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의 열매입니다. 익기 전에 따서 말리면 검은 후추, 껍질을 벗기면 흰 후추가 됩니다. 이번 호에서는 케랄라의 농장과 향신료 경매장, 서울의 식당 주방 5곳을 찾아 한 알의 후추가 접시에 오르기까지를 기록했습니다.
“후추는 마지막에 갈아야 합니다. 갈아 둔 후추는 10분이면 향의 절반을 잃습니다.”
박도윤, 서울 비스트로 셰프


이번 호는 196쪽 분량입니다. 앞쪽에는 PEPPER의 역사와 현재를, 뒤쪽에는 PEPPER의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편집부는 인도 케랄라와 서울을 오가며 석 달 동안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