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쳐 쓴 편지
겹쳐 쓴 편지
이 책의 주소
- 저자
- 지해솔 외 지음
- ISBN
- 979-11-6901-754-5 (03810)
- 출간일
- 2025년 12월 12일
- 사양
- 324쪽 | 135*210
- 정가
- 16,000원
바다와 섬, 그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적었습니다.
2026년 결문학상 수상 소설집. 수상작 지해솔 「겹쳐 쓴 편지」
바다와 섬, 그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적었습니다.
2026년 결문학상 수상 소설집. 수상작 지해솔 「겹쳐 쓴 편지」
이웃이라는 말의 거리를 묻는 글들을 묶었습니다.
작가는 사건보다 사건이 지나간 뒤의 시간을 씁니다. 인물들은 크게 말하지 않고, 대신 매일 하던 일을 조금씩 바꿉니다.
짧은 장면이 이어지는 구성이라 어디서 읽기 시작해도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장마다 다른 화자가 같은 날을 다르게 기억합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써 온 주제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기도 합니다.
324쪽, 135*210 판형입니다. 표지는 결문학 디자인팀이 만들었습니다.
LIST- 프롤로그
-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해설
- 참고 자료
지해솔 1979년 대구 출생. 2011년 『월간 결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펴낸 책 장편소설 3권.
다 읽고 나면 첫 장을 다시 펴 보게 되는 책입니다.
원고를 처음 받은 날부터 출간까지 아홉 달이 걸렸습니다. 그사이 제목이 세 번 바뀌었습니다.

물의 문법
겨울 정원 일지
남쪽 창의 사람들
오후 네 시의 산책
소금과 바늘
빈방의 지도
저녁의 목록
낮은 담장
흰 돌 세 개
열두 번째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