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바늘
소금과 바늘
이 책의 주소
- 저자
- 연초아 지음
- ISBN
- 979-11-6153-840-2 (03810)
- 출간일
- 2026년 07월 30일
- 사양
- 288쪽 | 135*210
- 정가
- 16,800원
사라진 물건 하나를 좇다가 가족의 오래된 사정과 마주합니다.
바닷가 수선집을 배경으로 한 단편 여덟 편
사라진 물건 하나를 좇다가 가족의 오래된 사정과 마주합니다.
바닷가 수선집을 배경으로 한 단편 여덟 편
일상의 사소한 장면을 오래 들여다본 기록입니다.
작가는 사건보다 사건이 지나간 뒤의 시간을 씁니다. 인물들은 크게 말하지 않고, 대신 매일 하던 일을 조금씩 바꿉니다.
짧은 장면이 이어지는 구성이라 어디서 읽기 시작해도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장마다 다른 화자가 같은 날을 다르게 기억합니다.
문장은 간결하고 묘사는 구체적입니다. 지명과 날짜, 물건값까지 실제로 확인할 수 있게 적었습니다.
연재 당시 실은 원고를 전부 고쳐 쓰고 새 원고 두 편을 더했습니다.
288쪽, 135*210 판형입니다. 표지는 결문학 디자인팀이 만들었습니다.
LIST- 프롤로그
-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해설
- 참고 자료
연초아 1992년 청주 출생. 2018년 『월간 결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펴낸 책 시집 3권.
다 읽고 나면 첫 장을 다시 펴 보게 되는 책입니다.
원고를 처음 받은 날부터 출간까지 아홉 달이 걸렸습니다. 그사이 제목이 세 번 바뀌었습니다.

물의 문법
겨울 정원 일지
남쪽 창의 사람들
오후 네 시의 산책
빈방의 지도
저녁의 목록
낮은 담장
흰 돌 세 개
열두 번째 계단
바다를 건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