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도시
유리 도시
이 책의 주소
- 저자
- 엘사 마르텐 지음
- 역자
- 채무겸
- ISBN
- 979-11-6612-183-8 (03810)
- 출간일
- 2026년 09월 25일
- 사양
- 448쪽 | 140*210
- 정가
- 19,800원
바다와 섬, 그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적었습니다.
엘사 마르텐 장편소설 『유리 도시』 채무겸 옮김
바다와 섬, 그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적었습니다.
엘사 마르텐 장편소설 『유리 도시』 채무겸 옮김
작은 마을의 일 년을 계절 순서로 따라갑니다.
작가는 사건보다 사건이 지나간 뒤의 시간을 씁니다. 인물들은 크게 말하지 않고, 대신 매일 하던 일을 조금씩 바꿉니다.
짧은 장면이 이어지는 구성이라 어디서 읽기 시작해도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장마다 다른 화자가 같은 날을 다르게 기억합니다.
문장은 간결하고 묘사는 구체적입니다. 지명과 날짜, 물건값까지 실제로 확인할 수 있게 적었습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써 온 주제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기도 합니다.
448쪽, 140*210 판형입니다. 표지는 결문학 디자인팀이 만들었습니다.
LIST- 프롤로그
-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해설
- 참고 자료
엘사 마르텐 1988년 대구 출생. 2014년 『월간 결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펴낸 책 산문집 2권. 옮긴이 채무겸. 대학 번역 강의, 옮긴 소설 12권.
다 읽고 나면 첫 장을 다시 펴 보게 되는 책입니다.
원고를 처음 받은 날부터 출간까지 아홉 달이 걸렸습니다. 그사이 제목이 세 번 바뀌었습니다.

북쪽 등대
일곱 번째 손님
검은 정원
시간 배달부
붉은 우산 사건
달의 뒷면 호텔
겨울 기숙사
조용한 탐정
열차 13호